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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이 넘치는 밝은학교 우리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직원인사말

안녕하세요. 밝은학교장 조염미입니다.

저희 밝은학교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표정이 밝아,
학교가 양지 밝아,
마음 씀씀이가 밝아,
더욱 밝아 보이는 밝은학교!

매일매일 더 맑고, 더 밝은 아이들 되게 하는
도우미가 바로 우리입니다.

아빠/엄마, 형제들 그리고
이제는 선배님이 되신 많은 밝은가족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보면
날로날로 새 힘이 솟는 답니다.

이곳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마다
한바탕 환한 웃음을 가득가득 담아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저희의 소명이 아닐런지요.

밝은학교장 조염미